사주에 금이 있다던데. 수퍼마켙

이케아에서 1000원 주고 산 뱀모양 구두주걱을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출근하려 구두를 신는데 툭하고 부러졌다.
귀엽게 툭이 아니라 '빠직'하고. 귀엽게 생긴 모양과 달리 부러지니 날카롭다.
뱀이빨 같이 갈라진 끝에 손도 베였다. 아침부터 짜증이 확!
구두주걱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몇일 없으니 신을 신을 때마다 고역이다.
남자는 금속!이란 마음으로 메탈 구두주걱을 하나 샀다.
생각보다는 짧은데 조금 더 긴것이랑 가격차이가 확나서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기로 했다.
이제 야무지게 신고 돈 벌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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