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밍아웃 수퍼마켙

우주덕후지만 회사생활하면서 개인적인 취향이나 취미는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회사는 돈벌어오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입에 오르내리는것도 싫어서 자중하고 있는데
이직 후에 들뜬 마음에 사재꼈다.


개발팀 영업부 사업팀 핫한 삼거리에 위치한 내 자리를 지나다니며

흠칫하긴 하지만 물어보는 이는 별로 없다.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간혹 사진을 좋아하는 김차장님이 넌지시 취향을 물어봤지만 차갑고 냉정하게 잘 응대했다.

난 프로니까.







adsense